
사업에서 살아남는 길은 결국 공부에 달려있다. 매일 학습해서 개선해야 한다. 대표라면 책을 손에서 놓아서는 안 된다. 배운 내용은 곧바로 실전에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구성원들과 전 조직에 전파해야 한다. 최종적으로는 구성원들 스스로가 학습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학습만이 변화속에서 생존하는 길이다.
우리 회사는 매일 30분 정도 팀별로 발표 시간을 갖는다. 주제는 사내 교육이거나 팀원들이 각자 독서한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다. 발표 자료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지는 않는다. A4 1~2장 분량의 요약 정리본을 작성해 공유한다. 필요하면 AI를 활용해 PPT를 자동으로 만들도록 한다. 모르는 것은 질문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공유한다. 이렇게 서로 공부하며 자극과 영감을 주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모든 사업 아이템에는 수명이 있다. 한때 성장 곡선을 그리던 아이템도 언젠가는 하향세를 겪는다. 사업을 지속하려면 아이템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폐기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하나의 아이템이 사라지는 동안에 새로운 아이템은 이미 준비되어 성장하고 있어야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끊임없는 학습과 혁신이다.
기업은 매일 새로워야 한다. 새롭지 않으면 고객은 찾지 않는다. 새로움을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 공부해야 한다. 조직 전체를 학습 조직으로 이끌어야 한다. 그 결과 새로운 기능, 새로운 메뉴, 새로운 일하는 방식이 지속적으로 나와야 한다. 매일 나와야 한다.
이 공부는 연결을 위한 활동이다. 고객에게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 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좋은 상품이어야만 한다. 새로운 상품이어야 한다. 이는 학습과 혁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공부는 혼자서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구성원들이 모두 함께 해야 한다. 제휴사들과도 함께 해야 한다. 대표는 이 연결이 계속 되도록 학습을 하고 모두를 독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