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puter generated image of a network and a laptop

두뇌, 인성, 집념

삼국지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유독 많은 이들이 유비의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긴다. 조조와 손권이 모두 명문 가문 출신의 이른바 ‘금수저’였다면, 유비는 돗자리를 팔며 생계를 이어가던 미천한 출신이었다. 사람들은 이 ‘흙수저’가 끝내 …

white blue and green map

시장 진입하기

사업을 시작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중 하나는 경쟁자의 수다. 진입하려는 시장에 경쟁 업체가 10개를 넘어선다면 그곳은 이미 레드오션일 가능성이 크다. 어느 사업이든 마찬가지다. 동네 골목에 같은 상품을 파는 …

person in red sweater holding babys hand

자석처럼 사람을 끌어들이는 법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마치 자석처럼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제각각이다. 말을 잘하거나, 두뇌가 뛰어나거나, 외모가 출중하거나, 재력이 풍부하거나, 든든한 집안 배경을 가진 경우도 있다. …

gray wolf

냉철한 기버가 되라

당신은 기버인가, 테이커인가? 와튼스쿨의 애덤 그랜트 교수는 사람들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누가 성공하는지를 연구했다. 그는 사람을 기버(Giver), 테이커(Taker), 매처(Matcher)로 구분했다. 기버는 먼저 베푸는 사람, 테이커는 더 많이 가져가려는 사람, …

person near train

사업장의 입지

손자병법은 전쟁에서 최고의 전략을 ‘싸우기 전에 이미 이겨 놓는 것’이라 했다. 승리하는 군대는 전장에 나서기 전부터 지형과 형세를 파악해 우위를 취한다. 주도권을 쥔 채 적을 원하는 전장으로 끌어들인다. 그래서 승리는 …

인성의 중요성

우리나라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은 두루넷(현 SK브로드밴드)이다. 지금은 나스닥에 상장한 한국 기업들이 여럿 있지만 당시만 해도 이는 벤처업계를 뒤흔든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그 중심에는 삼보컴퓨터를 창업한 고(故) 이용태 회장님이 있었다. 그는 …

A hand holds the hanged man tarot card.

이상한 조짐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다 보면 설명하기 어려운 쎄한 느낌이나 이상한 기운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감각을 절대로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던 경우를 돌아보면 …

Matrix movie still

마감일을 정하고 역산하라

영화 ‘매트릭스’에는 세상이 초록색 코드로 해석되는 장면이 등장한다. 사업가에게도 이와 같은 시선이 필요하다. 세상을 감각이나 인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숫자로 해석하는 능력이다. 첫째, 현상을 숫자로 읽어야 한다. 식당에 들어갔을 때 …

A statue of a man holding a cane in front of a building

처칠 동상

영국 런던을 여행하던 중 처칠 동상을 보다. 그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동상 속 처칠은 가슴을 펴고 당당히 서 있는 영웅의 형상이 아니었다. 약간 구부정한 자세로 지팡이를 짚고 서 있었다. 다소 …

focus photography of person counting dollar banknotes

세무사의 중요성

초기 사업자가 처음부터 대형 회계·컨설팅 회사와 손을 잡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소형 세무사무소와 기장 계약을 맺으며 출발한다. 매월 일정한 기장료를 지불하는 구조다. 겉으로 보기엔 어디나 비슷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